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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샘추위로 인한 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등록일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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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꽃샘추위 기승…모레 낮부터 누그러져

 
[날씨] 꽃샘추위 기승…모레 낮부터 누그러져 

[앵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귀주 캐스터.

[캐스터]
네, 인사동에 나와있습니다. 
한겨울이 된 것 마냥 날이 무척 춥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는 있지만 워낙 바람이 세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요. 
길을 걷는 시민분들도 두꺼운 외투로 추위를 막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시각 현재 서울은 영하 0.2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1.2도, 대구 1.7도로 전국의 기온이 낮에도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날은 종일 춥겠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내려져 있던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여기에 메마른 날씨도 걱정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된 상태고요. 

건조한 대기에 바람까지 강하다 보니, 오늘은 더욱더 화재예방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습니다. 

다만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낮 동안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꽃샘추위는 계속됩니다. 

오늘보다는 기온이 오르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겠고요. 
추위는 목요일 낮부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다시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바깥활동 하실 때 옷을 꼭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귀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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